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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골드 백금 구별 — 로듐 도금·귀금속 성분분석기·비파괴금분석기

겉모습이 비슷한 화이트골드와 백금을 로듐 도금까지 고려해 성분분석으로 구별하는 방법. 로듐 도금·귀금속 성분분석기·비파괴금분석기 이야기도 이어집니다. 백금·은 감정 — 금 말고도 재야 하는 귀금속 성분분석.

화이트골드 백금 구별이 어려운 이유

화이트골드 백금 구별은 매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고민입니다. 두 금속 모두 은백색이고, 화이트골드 대부분은 표면에 로듐 도금을 입혀 백금과 거의 같은 광택을 냅니다. 그래서 새 제품일수록 눈으로 구별하기 어렵고, 성분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필요해집니다.

화이트골드는 어떤 합금인가

화이트골드는 금에 팔라듐, 니켈, 은, 아연 같은 금속을 섞어 노란빛을 줄인 합금입니다. 18K 화이트골드라면 금이 75퍼센트, 14K라면 약 58.5퍼센트 들어 있고 나머지가 흰색을 내는 금속입니다. 합금만으로는 약간 누르스름한 빛이 남아 대개 로듐 도금으로 마감합니다.

백금은 어떤 금속인가

백금은 그 자체가 흰색을 띠는 귀금속으로, 장신구에는 Pt950이나 Pt900처럼 백금 비율이 높은 합금이 쓰입니다. 화이트골드처럼 색을 바꾸기 위해 도금할 필요가 적고, 밀도가 높아 같은 크기라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성분분석에서는 백금이 주성분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금빛 액세서리
금빛 액세서리

로듐 도금이 하는 역할

로듐은 백금족에 속하는 은백색 금속으로, 단단하고 광택이 좋아 장신구 표면 마감에 널리 쓰입니다. 화이트골드에 로듐 도금을 하면 밝은 흰색과 반짝임이 생기고, 백금 제품에도 광택을 위해 입히기도 합니다. 이 얇은 층 때문에 겉모습만으로는 속의 금속을 알기 어렵습니다.

도금이 닳으면 드러나는 차이

로듐 도금은 오래 착용하면 마찰이 많은 부분부터 닳습니다. 화이트골드는 도금이 벗겨지면 속의 합금 색이 드러나 약간 누르스름하거나 회색빛이 돌기도 합니다. 백금은 도금이 닳아도 비슷한 흰색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다만 이 차이는 미묘해 성분분석 없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각인으로 먼저 확인하기

화이트골드에는 보통 18K, 14K, 750, 585 같은 금 품위 표기가, 백금에는 Pt950, Pt900, PT 같은 표기가 새겨집니다. 각인은 구별의 첫 단서가 되지만 지워졌거나 잘못 새겨진 경우도 있습니다. 각인을 확인한 뒤 성분분석 결과와 맞는지 대조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금색 장신구 모음
금색 장신구 모음

무게감으로 짐작하는 방법

백금은 밀도가 높아 같은 크기의 화이트골드보다 확연히 무겁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두 반지를 손에 올려 보면 백금 쪽이 더 묵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두께나 속이 빈 구조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므로, 무게감은 참고로만 쓰고 결론은 측정값으로 내립니다.

귀금속 성분분석기로 구별하는 원리

귀금속 성분분석기는 시료에서 나오는 원소별 형광을 읽어 비율을 계산합니다. 화이트골드를 재면 금이 주성분으로 나오고 팔라듐이나 니켈이 함께 표시됩니다. 백금을 재면 백금이 주성분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주성분이 무엇인지만 봐도 두 금속을 비교적 분명하게 가를 수 있습니다.

로듐 도금이 측정값에 주는 영향

XRF 방식은 표면 가까운 부분의 신호를 많이 받기 때문에 로듐 도금이 있으면 결과에 로듐이 함께 표시됩니다. 도금이 매우 얇아 주성분 판단을 뒤집는 경우는 드물지만, 로듐 비율이 높게 나오면 측정 위치를 바꿔 다시 재 보고 주성분의 비율이 안정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금색 귀금속 클로즈업
금색 귀금속 클로즈업

팔라듐 화이트골드와 니켈 화이트골드

화이트골드는 흰색을 내는 금속에 따라 팔라듐 계열과 니켈 계열로 나뉩니다. 니켈은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팔라듐 계열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분분석 결과에서 팔라듐과 니켈 중 어느 쪽이 나오는지를 보면, 같은 화이트골드라도 어떤 합금인지까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백금과 팔라듐 합금의 혼동

팔라듐 비율이 높은 합금은 화이트골드도 백금도 아닌 별도의 귀금속 제품입니다. 겉으로는 백금과 비슷하지만 훨씬 가벼워 무게감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분석 결과에서 팔라듐이 주성분으로 나오면 백금으로 분류하지 말고 팔라듐 합금으로 기록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측정 위치를 여러 곳으로 나누기

반지는 안쪽과 바깥쪽, 목걸이는 펜던트와 체인처럼 부위를 나눠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품마다 다른 금속이 쓰였거나 수리로 이어 붙인 부분이 있으면 위치에 따라 값이 다르게 나옵니다. 여러 곳의 결과를 비교하면 화이트골드와 백금이 섞인 제품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열된 금색 장신구
진열된 금색 장신구

화이트골드 품위까지 함께 확인하기

화이트골드로 판별되면 금 비율로 18K인지 14K인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18K라면 금이 75퍼센트 안팎, 14K라면 58.5퍼센트 안팎으로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각인과 측정값이 맞는지 대조하면 화이트골드 백금 구별과 품위 확인을 한 번의 측정으로 함께 끝낼 수 있습니다.

표면 측정의 한계를 알고 쓰기

성분분석기는 표면 가까운 부분을 주로 읽기 때문에 두꺼운 도금이나 속과 겉이 다른 구조라면 표면 값만으로 전체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결과가 각인이나 무게감과 크게 어긋나면 비중 측정 같은 다른 방법을 더해 교차 확인하는 것이 화이트골드 백금 구별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고객에게 구별 결과를 설명하기

화이트골드를 백금으로 알고 있던 고객에게는 결과를 설명할 때 조심스러운 태도가 필요합니다. 측정 화면에서 주성분과 합금 원소를 함께 보여 주며 로듐 도금의 역할을 설명하면, 고객이 결과를 납득하기 쉽습니다. 숫자를 직접 보여 주는 것이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오해를 줄입니다.

금색 반지와 목걸이
금색 반지와 목걸이

리폼과 수리 전에 확인하는 이유

반지 사이즈 조정이나 리폼을 맡기 전에 화이트골드인지 백금인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두 금속은 녹는점과 가공 방법이 달라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작업 전에 성분분석으로 금속을 확인해 두면 알맞은 공정을 고르고 고객과의 분쟁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준 시료로 판단 감각 익히기

화이트골드와 백금 기준 시료를 각각 준비해 여러 번 측정해 보면 두 금속의 결과 화면이 어떻게 다른지 익힐 수 있습니다. 로듐 도금된 시료와 도금이 닳은 시료를 함께 재 보면 도금이 측정값에 주는 영향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실제 구별에서 판단이 빨라집니다.

화이트골드 백금 구별 정리

화이트골드와 백금은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주성분이 금인지 백금인지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각인과 무게감으로 먼저 짐작하고 귀금속 성분분석기로 주성분과 합금 원소를 확인한 뒤, 로듐 도금의 영향과 표면 측정의 한계를 고려하면 두 금속을 안정적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이트골드에도 로듐 도금이 되어 있나요?

대부분 그렇습니다. 합금의 누르스름한 빛을 가리고 광택을 내기 위해 로듐 도금으로 마감합니다.

성분분석을 하면 화이트골드와 백금이 바로 구별되나요?

주성분이 금인지 백금인지가 결과에 표시되므로 구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측정 결과에 로듐이 나오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표면 로듐 도금의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치를 바꿔 다시 재 주성분을 확인하면 됩니다.

리폼 전에 왜 금속을 확인해야 하나요?

화이트골드와 백금은 가공 방법이 달라 작업 전에 금속을 알아야 알맞은 공정을 고를 수 있습니다.

XRF 금분석기 벨라골드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XRF 금분석기 벨라골드 바로가기010-8145-2501 전화